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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냥이들이지만....
게시물ID : animal_96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개달린천사
추천 : 13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7/23 2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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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귀욤귀욤한 녀석들이었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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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돼냥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큰일이네요....전 먹이는건 아끼지 않구
먹고 싶어할땐 마니주는 편인데...노랑냥이(이름은 깨불이..)가 쳐묵쳐묵을 잘해서
돼지가 되어 뿌렸어요...이제 4개월인데....ㅋㅋㅋ
뭐 그래도 잘 먹구 잘 크면 좋은거죠   집사님들 못난 제 식구들이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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