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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발언들을 보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게시물ID : sisa_848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깨어있자
추천 : 11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15 16:42:44

"(이하, 안희정 발언) 내가 언제나 주도세력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인생에서 내가 오로지 주인공이 되는 그 순간은 돌잔치와 환갑잔치상 아닙니까.
그것만 오로지 내 상이지 나머지는 내가 다 손님 아니었습니까. 
애들을 키워야 되고 부모님 모셔야 되고.
어떻게 365일 내가 내 생일상을 받을려고 합니까.

지금 현재 정당 내에 친문이다 친노다 국민의당이다 이렇게 싸우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자기가 주도하지 않으면 다 판 깨는 일들입니다.
이런 식의 정치를 우리는 패권 정치라고 얘기합니다.

자, 그런 점에서 저는 저도 또 얘기 잘못하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엄청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로.
아주 그냥 어디 인터넷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두드려 맞습니다.


자, 근데 그건 지지자들이 자유니까 
그 지지자들의 자유마저도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그들의 발언의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문재인 대표나 지도자들이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해서 
지지자들의 그 속타는 마음으로 댓글 안 쓰게 해드려야 되는 겁니다
.
문재인 대표가 좀 더 책임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지지자들이 애가 타는 마음으로
문재인 응원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댓글 안 쓰게 해드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지도자들이 어떤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자들이 막 싸우게 만드는 거 이게 안 좋은 정치입니다.
"


---------------------------------------------<안희정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 발언> 2017년 1월 8일

지지자들이 막싸우게 만드는거.......지금 안희정 후보가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당원들,더민주 지지자들 속타는 마음으로 댓글 달게 하고 있는게 안희정 후보 아닙니까?
책임 있는 정당정치를 망각하고 시대요구를 외면하고 
대연정니 다수당에게 책임 총재니, 한발 더나아가 내치를 다수당 총재에게 위임. 

당원들,더민주 지지자들 애가 타는 마음으로
댓글 쓰게 만들고 있는게 안희정 후보아닌가요?


진짜 안희정  글이나 말들은  헷갈리고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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