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진짜 점프기어탈때 한숨쉬던게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cyphers_84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mDum
추천 : 3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01 23:31:19
그땐 점프기어에서 립먹으려고 내려가려고 움직일대 자기 캐러를 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대 조합 확인하는데 한참 걸렸죠... 제가 탭키를 잘 안눌러서 그런것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점프기어탈때엔 5명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누가 누군지 몰라서 아! 나 설마 이캐인가! 하고 좋아하다가...
하나둘 움직이고.... 내 손이 키를 누를때 움직이는 캐가 누구인지 확인했을때..그리고 그게 내가 못하는 캐일때....
레알 땅이 꺼져라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옥의 시작이구나..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일반 협력 공식 구분없이 전부다 공식이어서 더더욱그랬죠 ㅋㅋㅋㅋㅋ5판 봇전 하고나면 바로....공식전...
절벽에서 떨어진 사자새끼가 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