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어렸을적에 읽은거라 조금밖에 기억이..나지않습니다만..


주인공은 사신?또는 비슷한 저승사자 입니다

앞내용은 잘기억안나지만 차를 타고가다가 어떤 청년을태우게되고

그청년은..어머니? 인가를 죽이러간다는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구요

근데 뭐...어떻게 사신과 말을섞다가 교회 목사?가 도와준걸알고 참회..하는것같구요

미용실에갔는데 어떤 아가씨가 사신의 머리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사신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 미용실을 찾아갔더니

아가씨는 할머니가되어서 사신의 머리를 잘라주며

기다리고있었다고..다른사람과는 달랐다며 날대리러온거냐고 말합니다

그 미용실이 해안가에있었고 뒷문을 나가면 바로 바다였다는 것도 표현되있었습니다

음....너무어릴적이라 이정도밖에 기억이나지않습니다...

호수가나오고...하는단편적인기억뿐이라..혹시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