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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8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재생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1/24 20:11:17
빌게이츠가 자꾸 저한테 졸라요.. ㅜ,.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머리가 좋다는둥
1초에 20만원씩 버는 자신도 없는 지식을 가지고있다면서..참..
그런데 어제 ; 꼴시린 팝의 요정이라나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저한테 자꾸 사랑한다구 청혼해요
여자가 자존심도 없나. ㅋㅋ
그후엔 내가 안된다고 하니까. 지 돈 다내가지고 카지노를 일일 빌려가지구
나를 앞에 앉혀놓고.
옷 다벗고 누드쇼를 하대요.
쩝..볼만 했었는데.. 그래서 내가 내일 결정한다구 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싫다고하면 삐칠텐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또 얼마후면
크리스티나 가 나한테 누드쇼 해준다고 부를텐데
흐미..이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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