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깨가다가 고블린 궁수? 에게 맞아하 죽고난뒤 아..렙좀 올려야겟구나. 타라뭐시기 가면 좋다던데 가볼까.. 하는 참에 어떤글을 봣는데 어제 밤? 오늘아침 나눔때문에 한차례 이야기가 나왔더라구요
음..뉴비라서 이게 뭔지 모르고 지금 내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인지를못한다. 맞는 이야기인거같아요.
여기서 감사한분께 드실받고 좋아서 딩가딩가 한적도 있구
석궁못찾아서 갑자기 던바튼에서 말에서 어떤 말레인내리는데 급물어보고.. 또 친절하게 알려주셧어옄ㅋㅋ 세번째 페이지에 있다구.. 저 상점에 페이지있는거.. 사실 그때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부끄럽던지 사례해드릴만한것듀 없구 그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외치고 샀네요..ㅋㅋ
아직두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가아다보면 알게되겠지~ 다시 전사로 가자 궁수 넘힘드넹... 나도 저 수많은 던바튼 좀비(?) 가되고 길거리에서 pvp(?) 같은거 하겠지 싶어욤
말이 의식의 흐름에 맡겨졌네욬ㅋㅋ
자아 이제 컴키고 에린의 세계로 고고! 그런사람도있구 저런사람도 있잖아요! 멘탈든든히 우리는 여신을 구할(한) 사람들이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