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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49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123123Ω
추천 : 6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11 00:40:17
오랜만에 소개팅을했어요
전 회사에 연봉을 3천 중반을 받고다니는
그냥 평범 하게 생긴 직장입니다
전 한번도 깔창을 끼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아는 후배 소개로 소개팅을 나갔는데
키가작으시군요 라고 하더라구요
쩝...분명히 후배한테 말했는데..
그러고 그냥 넘어갔는데요
정말 키가 많이 신경쓰이나요...
키 에 관에서요...
전 나름 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지금까지 사랑도 연예도 안해본거아닙니다..
아.......그냥 술먹고 생각나서 주절주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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