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난공연땐 최소 한팀당 두명씩해서 8개공연을 하지 않았나요?
헌데 이번엔 그공연 2개가 줄어들고 랩배틀이 생기고 단체곡들이 팀마다 나왔죠.
총상금은 1억원이라지만 이게 얼마가 갈지 모르고 (아마 5대 5로 나뉘는걸로 아는데..)
차도 경차로 바뀌고 전체적으로 주변에 부속품에 치중하다 본질을 잃어버린거 같은 느낌이네요.
비주얼만 신경쓰고 음원수익만 신경쓰다가 결과적으로 무대의 갯수는 엄청 줄어든기분.. 보니까 다음주가 4강으로 되어있단건
n차공연 하나가 통으로 날아갔다는걸테고 그돈으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될꺼같은데
선택과 집중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