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카가 갑자기 모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두부집 배달차인 86이랑 디클라스 토네이도 델마루이스 에디션(?)을 찾아내서 차고에 집어넣는걸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얻으려고 첫 도전 실패해서 다음날 등장시간 기다리느라 꽤나 지루했습니다.
성능이나 외관은 영 좋지 못하고 난감할 정도지만 레어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고에 수집되었습니다.
그리고 퓨토는 훔치려고(...) 도시를 이잡듯이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한대 발견해서 탈취를 했는데...
하루종일 시내 돌아다니면서 간신히 발견한 퓨토를 정비소로 끌고왔더니 정비소 주차장에 떡하니 한대가 놓여있었다는 슬픈 반전이...
당분간은 레어카 찾아모으는 재미로 세션을 돌아다닐것 같네요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