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심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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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 찾은 문재인 전 대표가 사고이후 수습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밝히고 있다. |
ⓒ 오병종 |
15일 오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전남 여수를 찾았다.
문 전 대표는 지난달 교동 여수수산시장 화재가 난후 발 빠르게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한바 있다. 두 번째 방문길인 이번에는 교동 수산시장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판매장을 찾아 화재피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