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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상 최초 여성 대변인 탄생…언론인 최현수
게시물ID : military_8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vhis
추천 : 2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07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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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서울 선일여고 졸업
연세대 정치외교학 학사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 석사.


최현수 기자가 무슨 성향의 기사를 내 왔는지는 찾아봐아겠지만요.

국방부에서 웃긴 소리를 했네요.
국방부는 "이번 실·국장급 인사를 통해 국방부 본부 실장급 5개 전체 직위에 대한 문민화를 완료했다"며 "특히, 국방부 최초로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용함으로써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방부 문민화의 이행과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최초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용해서 국방부 문민화와 국방개혁 강력한 추진 여건 마련했다?
국방부 문민화야 남성을 임용해도 되는 건데 그렇다면 여성을 임용한게 국방개혁 강력한 추진여건 마련한 거란 의미일까요?
그럼 참 웃긴 일이죠. 간부로도 여성들이 오래전부터 진출하여
자리잡고 국방부 등에 주요 요직으로도 여성 진출시키는데 병으로는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현실은 뭡니까? 아이러닉하게도요. 여성이란 존재가 명예나 권리를 찾을때는 남녀평등으로 나아가고자 법적, 제도적, 사회적으로 배려되야하고 의무의 경우엔 약자로서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지 의무의 주체로 활약하지 못하는 존재로 전락하는겁니까?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3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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