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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캐릭터테마가 없는 애들도 많았죠
게시물ID : cyphers_84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이드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2 10:40:02
대표적으로 드렉슬러인가 로라스 둘 중 한명이 브금이 없었고
다이무스, 도일, 나이오비, 토마스, 시바, 샬럿 정도였었죠.
아마 브금이 생긴 순서는 도일-샬럿-다이무스-나이오비-토마스-시바였나... 다무 나비 토마는 정확하진 않은데 여튼 샬럿이랑 시바 사이였고 2번째와 3번째, 4번째와 5번째, 5번째와 마지막 사이의 텀이 길었습니다.
브금 없을 때가 2년 전이였고 마지막으로 생긴 브금이 1년 전에 생긴거니까 참 오래됐네요 ㅋㅋㅋㅋ
신기한게 브금이 없을 때부터 해왔던 사람들은 새로 브금이 생긴 캐릭터들의 브금을 듣고 "새로운 느낌이 난다" 등의 감상을 하는데(새로 생긴 캐릭터 외, 윌라드 전에 출시된 캐릭터들은 거의 작곡자가 정영걸이라 느낌이 대체로 비슷하죠)
브금이 애초부터 있을 때에 시작한 사람들은 그 차이를 잘 인지하지 못하더라구요. 이게 시각의 차이인가!
저는 리겜을 자주 하는지라 이게 ESTi가 작곡한 거구나 NieN이 작곡한 거구나 하고 알지만(....) 특히 레나랑 앨리셔가 그랬어요.
뭐 개인적으론 이재광의 음악이 제일 좋지만ㅋㅋㅋㅋㅋ지인들은 루시랑 티엔 테마가 웃기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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