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보면 72세 고령이 산에서 길을 잃고 체력이 다해 쓰러졌을 가망성이 높다고 하는데...
막걸리와 소주는 체력있을때 잠시 마을가서 사온건가?
아님 첨부터 들고다닌거?
뭐야 이게....
그리고, 시신의 부패가 원래 저리 빨랐나?
유병언은 지금 어느나라로 갔을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