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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8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ers★
추천 : 2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4 09:40:52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사체는 겨울파카를 입고
6개월 이상 부패된 것으로 보이며
주변엔 술병들이 놓여 있었다.
합리적으로 추정컨데
사체는 지난 겨울에 외진 곳에서 술을 먹다가
취해서 잠이들어 동사한 노숙자일 것입니다.
이건 뭐랄까..
유병언은 어차피 잡을 수 없는 상태고..
박근혜 연출작 '유병언 잡으러 다니기 쇼'
도 이제 식상하고 더이상 그걸로 버티기도
힘드니까 졸속으로 종영처리 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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