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하루를 끝내고 시간적 여유가 남아 오랜만에 배틀필드에 접속 했다!.
그런데 헬퍼님과 바롱님과 판타님(+랭돌님)이 계셨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 같이 신나게 재밌게 놀았다!.
참 재미 있었다!.
오늘으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