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장비하고 장갑을 꼈다해도
쓸리는 것만 방지할뿐 부러지는 것까지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
무의식적으로 넘어질때 손부터 땅에 닿게 되는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ㅎㅎ
모두들 안라하시고 비포장 요철을 조심합시다 !
저는 비포장요철에서 핸들을 놓쳤습니다.. 방심했어요 ㅠ_ㅠ
깁스풀려면 4주나 남았는데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자전거 시즌이니 만큼 모두 안전에 최우선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타고 싶어도 못타게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