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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에서.
게시물ID : baby_2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o
추천 : 7/5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7/24 12:48:05
와이프가 임신8개월이라 한국갔는데  

병원이1시간거리에요..

 자주 가야되는데 버스나 지하철이 항상만원인데 

워낙 마른대 배가 남산만하게나와서 

만삭이네 한눈에알아볼수있는데 

한번도 자리를 비켜주지않더래요

 일본에선 자주 양보받는편인대.. 

핸폰만 만지작거리면서 다들 안비켜주니까 

서운하긴하대요.. 예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

 요즘 그런가요..? 

한동안 한국에 안들어가서 모르겠네요 

막 바라는것도아니고 노약자석에서 있는디 ㅋ

 비켜주길 바라는것도 거시기한가요.. 

걍 택시태워보내는게 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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