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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인 애비가 음주 정치 얘기 하보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sisa_849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1,100일
추천 : 33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2/16 00:44:13
1. 권리당원 가입은?
생애,처음으로 당원이 되었던 게 15년 12월
온라인으로 가입했었습니다.

2. 왜 당원이 되었나?
나보다 억만배 이상 훌륭한 문재인이 안쓰러워서요.
그 때는 그랬습니다. 가슴이 시켰습니다.

3. 당원이 되고 얻은 게 뭐냐?
당대표 선거 한표 행사 해봤습니다.
남자고 나이가 청년넘고 노인 아니라 1표 있었습니다. 

4. 당원이 되고 난 후 바뀐점은?
제 지역구 박영선이 잘하면 칭찬,
잘못하면 따지는 전화하기가 편해졌다는 것.

5.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에 대한 내 생각은?
더민주 지도부가 해온, 그리고  하는 짓거리들은  
등신들의 향연이라 생각합니다.
쥐어 줘도 못먹는 찌질이들이라 봅니다.

6.왜 그렇게 평가하는지?
말을 해야 아나요?  
왜 당원인 내가 당의 정책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마음 졸이고  가슴 아파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서 말입니다.

7. 문재인이 당의 후보가 안되면 탈당?
마음은 99%, 형식은 전혀.
당원 70세 까지 유지할 겁니다.

8.왜죠?
그냥요 늦게 시작한 입당이니 그러려구요. 

9.문재인이 대선후보가 된다면?
당연히 미쁜 맘으로 대통령  선거 투표

10. 다른 후보 안희정, 이재명이 후보가 된다면?
그래도 어찌할 수 있나? 투표는 하겠지안
추욱 늘어지겠지

11. 이  글 올릴거니?
고민중

12. 민주당이 좋아?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문재인이 좋고 박주민이  좋아요.
표창원, 이재정 또 김경수가 좋아 요.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안희정도 좋아요 .
요즘 안희정 말고,

 13. 왜 글 썼나요?
그냥 답답해서요 죄송합니다.
저는 이사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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