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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4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큼푼수★
추천 : 1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2/07 02:59:02
올해 27번째맞는 크리스마스...쉬지도못하고일해야함
다정하게 팔짱끼고웃는연인들보면 요즘따라 짜증이 팍팍 밀려오넹
어제 친구한테 전화왔다
친구:나 1월9일 결혼해 와서 부케받아줄꺼지?
나 :.............여보세요(버럭버럭) 잘안들려 엽세여~
뚝!끈어버려따 그리곤 밧데리 빼버림 결혼한다는 전화제발나한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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