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복쇼핑이란 곳에서 부품을 신청해서 아직 입금은 안한상태입니다.
2. 서울에서 전화가 왔씁니다.
3. 1만원을 입금을 더해주시고 컴퓨터 조립해준다고함(이유 1만원이라도 받고 조립해야 자신들이 이윤이 남는다고/다른 가게들도 그렇게 한다고함/이전 판매했던거<앞선 구매자도 그렇게 했다>도 급하다고 1만원 더내고 팔았다고함)
4. 아니 부품만 보내면 되지않냐 물음<1. 중고, 혹은 정품이라고돼있는데 벌크가 올수 있으니 2. 깔끔한 새거가 나으니까>
5. 판매자가 안된다고함
6. 아 그럼 안사면돼냐고물음
7. 그러라고함 안삼;
이거 제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