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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먹고 싶었던 자취생의 야매 김밥 ㅠㅠ
게시물ID : cook_105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리쿼터늄7
추천 : 5
조회수 : 200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7/24 19:23:20

오늘은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았으니,

맵고 짜고 달고 느끼한 음식이 먹고싶었어요

김밥도 먹고싶고..

사실 자취는 아니고 회사 기숙사라.. 요리하는거 진짜 먹고싶지 않으면 잘안아는 편인데..


오늘 정시퇴근후 있는거 다 때려 넣고 만들기로..... 헐



140725야매김밥003.jpg


산고추가있어서 이것도 썰고
140725야매김밥005.jpg


양파도
140725야매김밥007.jpg


먹다만 런천미트 당근도 썰어서 한곳에..



140725야매김밥008.jpg



양파를 물에 담갔다가 참치+마요네즈에 버물려용

140725야매김밥004.jpg



계란말이도 먹고싶엉...



쪽파가있길래 양파 당근이랑 넣고 소금 후추로 간.,


모양 따윈 중요하지 않음 ㅠㅠ


막 만들...






리플에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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