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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왕막빠꾸★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4 19:56:04
택배 아저씨테 온 전화
몰르는번호라 조신하게 받어뜨만 대뜸
쌍둥이엄마?
네, 누구세요?
어디에요?
저 집인데요. 너는 누구세요?
저는 택뺀데요~
택배아자씨 꺽꺽거리믄서 삭 웃네요..
옥씨기 주고 가믄서도 삭 웃네요..
옥씨기 보내준 동생놈이.. 이름쓰는 공간에 쌍둥이 엄마라고 써논거..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괴산 대학원 찰옥씨기 드세요~
두번 드세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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