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죽는 위치 1.5KM 밖에다 버림. 아마 무거워서 죽기직전 버린 듯.
사인은 육포먹다가 목에 걸림. 목 마르고 배고파서 급히 삼킨 듯.
사체 옆에는 물통과 모자 지팡이 발견.
안경은 도주 중 무거워서 버렸지만 지팡이와 모자와 물통은 가지고 다님.
그리고 그 중 지팡이는 경찰이 조사도중 나뭇가지인 거 같아서 버림
죽기직전 몸을 돌려 정자세로 하늘을 보고 누워서 죽음을 맞이함.
죽기직전 몸을 돌릴 때 엉덩이부근이 가려워 오른손으로 긁어서
오른손이 사체에 깔려 공기와 차단된 까닭에 오른손은 보존됨.
나머지 부분은 급속도로 부패가 진행되어 백골이 되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국민관심 돌리려고 허술하게 시나리오 쓰는 듯
무슨 인과관계가 초딩추리수준도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