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방송인 김미화에게 13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드디어 고기도적이 파멸의 길을 걷겠군요.
답답한 뉴스가운데 그래도 아! 시원하다! 한 뉴스가 있어 올립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돈없다고 찌질거리지말고 바로 입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