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곤데 알고있는 바론 선생 3명이 이사장 아들과 며느리... 하난 음악이고 하난 윤리 또 하난 국어 음악도 괜찮고 윤리도 윤교과 나와서 노렼하는거라도 보이는데 국어는 딘짜 교과서 연구도 안하고 그냥 자습서 똑같이 베껴 내고 시험 문제는 아무래도 파워가 쎄니까 지혼자 다냄 결국 좋은건 그 쌤이 가르치는 반 애들... 다른 반 국어쌤왈 이번에 그쌤필기안보면 망한다... 아니나다를까 서술형시험도 아주 자습서를 빼다박으셨대요 하...진짜 이런건 애들이 교육청에 신고해도 먹히지도 않는다나요 사립고라서... 사립고 비리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