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요?
일딴 글을 쓰기전에 한가지만 말을 하겠사옵니다.
이글은 친형(아이디)로 쓰는것이며 친동생인 저는 오유를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탈퇴를한 남징어 입니다.(커플은 아니예요 안정하세요)
고로 이글은 친형인 Zebra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딴 순서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 하이브리드
둘번째 : 미니벨로(스트라이다,폴딩포함)
셋번째 : 브롬톤(이것도 미벨이나 가격이 상상초월이라 따로 하겠습니다.)
네섯번째 : 산악자전거(트레일,올마운틴,XC[하드테일],다운힐,프리자전거)
다섯번째 : 로드(CX와 도로용)
여섯번째 : 철인차량(TT차량과 로드용TT)
일곱번째 : BMX(묘기용자전거)
여덟번째 : 픽시
총 8번째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더많은 종류가 있지만 9개만 중요할꺼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글을 나눠쓰면 되는데 제가 귀찮음이 많아서...그냥 쓸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우선 첫번째로 글쓴대로 "하이브리드"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하이브리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자전거라는 중에서도 얼많큼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 하이브리드는 알고 계실테지만 몰르시는분들 위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어떤 특징이 있냐면 로드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핸들비와,스템의높이가 틀리며 구동계조작하는것도 틀리지요.
보통 하이브리드면 무겁고 림의 형태가 다양한것이 있죠.
일딴 무거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알루미늄이 채택이된 이상 무겁게 변하게 되겠죠.(전 가끔 이런생각합니다. C사에서 나오는 K이라는 로드제품에 카본(입문용)이 사용되는데 그걸 뽑아놓아서 하이브리드에 써보면 어떨까?)
근대 하이브리드가 카본으로 가면 가격부터.....쿨럭...
음..일딴 하이브리드는 일명 시티용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겠죠?
자전거도로나 한강에서 많이 발견 할 확률이 있겠죠?(한강가면 죄다 로드,MTB,픽시 인건 함정)
사용 용도는 울퉁불퉁한 길에서는 달릴수는있지만 타는 당신의 손목은 아프게 할수가 있죠ㅎㅋ
요로콤 말이죠..
손목도 안아프게 하고싶다 하시면 길이 좋은 도로를 타시는게 좋습니다.(좋은 도로라고 해봤자....한강...아니면 자전거길..ㅠㅠ)
하이브리드는 일딴 끝을 맺어보고..
두번째로 넘어가볼까요?
두번째로는 미니벨로 라는 자전거 입니다.
미니벨로는 자전거의 특성상 쪼만한?자전거 이기때문에 일명 폴딩이 되는 제품이 있고 안되는 제품이 있죠.
벨로라는 뜻은 프랑스어로 자전거라는 뜻이 있더군요(신기방기)
벨로는 자전거를 뜻하고...미니는 그럼 작은 아닌가요?
그럼 둘이 합처서 미니자전거 후훗....난 똑똑하다!!
일딴 미니벨로는 바퀴가 20인치 인 자전거를 뜻하기도 하지요
프레임(바디)은 두종류가 나온다고 하네여....
(대표적으로 많이 타시는 제품을 알려드립니다)
C사에 M제품입니다.
C사에 M제품은 프레임은 카본이며 가격도 100만원을 초과 하는 놈입니다.
(구동계는 소라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럼 S사의 H제품을 보시면 알루미늄 프레임 이며 구동계는 어떤건지 몰르겠어요 엉엉...
(아마 신문을 보면 유사 엠티비나,S사의 미니벨로를 드립니다! 할껍니다..)
사진을 올리고싶으나 왠지 모르게 귀찮음증이....
사용 용도는 말그대로 미니자전거이기 때문에 생활차 정도로 알고 계시면됩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에서도 흔히 볼수도 있습니다.(주로 여자분들이 타는군요...중랑천은..후후...)
미니벨로는 바퀴가 작고 아담하고 이쁘게 태어난놈이기 때문에 접이식 미니벨로면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평일에도 가능합니다 미니벨로는 접으면 짐으로 취급해버리기 때문에..)
그럼 세번째로 알아야할 자전거를 소개 합니다!
그녀석은 바로 바로!!! 최소 돈많은자들이 타는 브로미 라고 불리우는!!!!!!!(부러워서 브로미라고 불리는건가..?)
브! 롬! 톤!!!!!!
이놈은 색상이 다양하여 눈이 많이가며 쉽게 접고 쉽게 원상복구가 되기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다만 가격이 무섭다는점.....(아마 색상별로 틀린걸로 알고있고,커스텀을 하고싶다면 주문제작을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중고 가격만해도 150부터 시작이니....
그많큼 무시무시하며 장인이 만든다는 말이 나옵니다.....(맞을려나요? 커스텀은 장인이 뚝뚝 만들고 보낸다는데)
이것도 미니벨로에 속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알아오기때문에....(하앜하앜...이걸 가지고싶은데...형이죽이겠지..)
음..그럼 사용 용도는 어떻게 되는것이냐! 하시면 미니벨로랑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패스.....?
(저도 몰랐는데 브롬톤을 가지고 있는 분 이면 매년 브롬톤 대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참석을 해보셔요!)
브롬톤 대회는 주기적으로 열리며 대회 규정을 살짝 말씀드리면
몇KM로 되는 거리를 몇 바퀴를 돌고 들어오는 순위로 결정됩니다.(단 풀져지,클릿은 아쉽게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네번째로 넘어가볼까요!?
네번째로 소개 해드릴 상품은 "산악자전거" 입니다 고갱님....
산악자전거는 종류가 다양한대....그걸 일일히 다하긴 귀찮아서 짧게짧게 가겠습니다.(여러분의 데이터는 소중하니깐요..)
산악자전거라고 우습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산악자전거는 일딴 산을 타는 자전거 이기때문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튼튼하며 우리의 손목을 많이 안아프게 해주는 놈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출처는 바이크매거진)
앞샥이 있습니다...
다만 어느순간 부터는 뒷샥이 있기도 하죠.
바퀴는 다운힐,프리라이딩는 26인치와 27.5인치가 있습니다(29인치는 왜없을까?ㅠㅠ)
다운힐,프리라이딩을 제외하곤 보통 26인치 27.5인치 29인치가 있습니다.(올마는 29인치 못본거같은데...있을려나..)
대세적으로 입문급이 보통 금액을 말하면....
M사의 M제품은 50만원대라고 보시면됩니다.(뒤휠에 있는 스프라켓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이런분들있습니다.
'산악자전거는 할아버지가 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실제로 들었습니다...)
속으로 계속 이놈을 죽일까 때릴까 아니면 산을 태워버릴까..... 고민하다가 가버리던군요...
산악자전거는 일딴 샥이라는 완충효과가 되기때문에 허리에도 좋으며 상체운동에도 탁월한 놈이 기도 합니다.
MTB의 매력은 산뽕을 맞아버리면 쉽게 못벗어 나온다는것...(가끔로드타는분들....엠티비바퀴소리를 무서워합니다...윙윙!)
사용 용도는 맨위에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XC는 크로스 컨트리 혹은 크로스 컨츄리 라는 대회에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산악자전거의 기본이죠)
다만 XC 대회중에 외국은 몰르겠으나 한국은 35~45km 되있는 길을 사용합니다.(그중에 도로가 10km이내)
등급별로 나눠서 출발을 하고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합니다. xc는 가볍게 만드는게 좋으나 너무 가볍게 만든다고 내구성을 망하게 한다면 내리막에서 울게 되는 자신을 볼수가 있죠..
두번째는 트레일 라고 불리기도 하는 올마 입니다.(트레일로 대회를 뛸수있습니다. 왜 트레일과 올마가 같냐 하시면 앞샥의 차이가 어느정도 안나기때문에 다들 트레일 이라고 불리지는 않아요...다들 올마라고 불르는..)
이것은 뒷샥이 있으며 완충효과가 대단히 좋은 물건이죠.
가끔 대회에서도 볼수있는 물건입니다. 대회는 XC와 다운힐?에서도 보입니다...고로 설명은 패스
세번째는 다운힐과 프리라이딩입니다.
다운힐은 다들 아실꺼라고 믿습니다.
설명하기엔 너무....그래도 해야겠죠...다운힐대회는 어느정도 되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G사에서 선수로 활동중인 LEE선수는 최근에 어느 대회를 나가서 2등인가? 하고 왔죠.
다운힐의 큰 매력은 짧은 코스 (한 내리막으로 10km 이내인가?)를 최대 60km속도로 치고 내려오는것입니다.
내려오면서 장애물을 만나면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야되며 스킬 구성까지 있어야 되는 난이도가 높은 자전거이고 대회입니다.
다만 단점은 다운힐의 자전거는 살짝 비싸며 보호구없이 다운힐을 한다면 목숨을 보장을 못합니다.
G사의 Lee선수는 보호구를 했어도 다운힐중 낙차를 하여 쇄골이 금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다운힐은 절때... 보호구가 필요합니다...잘못하면 죽어요....)
산악자전거는 산악이기 때문에 산에서도 탈수있고 도로에서도 탈수있습니다.
가끔 한강에서 산악자전거 타는데 타이어가 사각 타이어를 가지고 속도 무섭게 내는분들있으면 뒤에서 따라가지말아요...
브렉한번잡으면 칼브렉이라 뒷사람이 디스크브레이크 아닌이상 100%사고 납니다.
이상 산악자전거를 2년동안 타본 작성자였구요
다음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섯번째는 우리가 좋아하고 기뻐하는 "로드" 를 말하겠습니다.(다들알고있으니 대충 설명 하겠습니다.)
로드는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CX용과 도로용...(타입은 점점 나눠지겠죠.)
일딴 도로용은 캘리퍼라는 브레이크 패드를 사용중입니다.
물론CX도 캘리퍼라는 물건을 사용하지만 진흙이 묻어버리면 잘 안통하기때문에 요즘 디스크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도로용은
이런놈입니다.
일딴 사진은 제껄로 하였으나 제것보단 더좋은 모델,카본,휠,핸들바가 들어가있기도 합니다.
보통 로드는 휠사이즈가 27인치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폭이 쫍아서 잘 넘어지고 사고도 많이 나고 펑크도 많이 나죠.(사진상 휠이 틀린이유는....제가 뒷휠을 해먹었습니다....댄싱치다가...스..스포크님이 나 갈깨! 하고 뿌러졌거등요..)
도로용은 말그대로 도로에서만 가능한 물건입니다.
그럼 CX로 넘어 가겠습니다.
CX는 싸이클 크로스 라는 대회에서 많이 사용중이며 장애물과 진흙을 무시무시하게 넘어갈수가 있죠..
산악자전거와 비슷하지만 샥이라는 존재가 없으며 대회 길이도 짧고 몇 바퀴를 뛰는 대회입니다.
(많이 타고 있더군요 ㅎㅎ)
CX는 두버전이 있는데 로드처럼 캘리퍼를 사용하는 물건과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디스크를 사용하는 자전거 입니다.
디스크가 쪼만해서 잘잡히는지 몰르지만 쩔어줍니다....
급제동하면 잘못하면 타있는 사람이 튕겨 나갑니다...(급제동 할때는 뒷브렉을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단점은...디스크가....잘.....휘어서 스릉스릉 소리가......
스릉스릉 소리가 나면 분해해서 샵가서 펴달라고 하면....해주시는분들있지만 왠만하면 걍 참고 쓰는분들있다는..
두번쨰로는 V브렉이라고 하지만 특이 하게 생긴 브렉입니다.
요놈은 화면에 보이시는 와이어가 잡아 땡겨 주면서 제동하는 역활을 해줍니다.
이것이 쩔어줍니다...진짜로..... 단...문제는 잘못해서 와이어가 끊어지면 브렉을 못하는....(와이어가 끊어질일이 없는뎅..)
CX는 타이어가 일딴 두껍기 때문에 아무리 미x짓 하지 않는이상 안터집니다...(예로들면 호핑,바니홉해도 안터지고..짱짱함...일반로드로 그러지만요)
일반 로드로 호핑과 바니홉을하면 걱정이 됩니다...무리가 되는짓을 했는데...걱정걱정...
CX는 장애물경기에서만 사용하는 로드입니다.
도로에서도 보이지만 구별하기엔 힘들어요... 외국은 몰르겠는데 한국에서는 디스크 버전이 인기가 있으며 디스크가 아닌경우에는 일반로드처럼 비슷한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일딴 프레임의 제질은 많이 쓰는데 알루미늄,크로몰리 입니다.(선수들은 후원?팀자전거이기때문에 가볍게 해서 뛰기도 합니다.)
이상 CX바이크였구요 다음단계로 ㄱㄱ!
여섯번째는 철인바이크라고 불리우는 "TT차량"을 알아보도록하죠
일딴 TT차량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크랭크의 이빨 갯수가 기본적으로 틀립니다.(그래봣자 스텐다드?에서 2~5개 많은것.. 스프라켓은 보통 11~25T)
TT 라는 자전거는 타임트라이얼의 철자입니다.
보통 철인3종 경기에서 쓰이며 (한국에서는 로드에다가 TT바를 부착을해도 되고 안해도 됍니다.)
타임트라이얼 이라는 종류는 생소 하시는 분들있을껍니다.(하지만 자게분들은 없죠..)
스위스에서 태어나고....TT의 경기때마다 무서움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습니다.
파비앙 칸체랄라 라는 선수는 일명 TT경기할때 평속 50~55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요즘 오메가 퀵스텝이 있는 마틴선수가 슬슬 유명해지고 있죠)
타임트라이얼은 철인3종 경기도 있고 독주용으로도 사용됩니다.
유명한대회는 TDK,지로디이탈리아,에스파뇰 입니다..(TT경기가 있죠...아니면 TTT이나 ㅋㅋ)
TTT는 팀타임트라이얼입니다..(위에 보이는 붕어가 마틴입니다..그리고 팀타임트라이얼 중이네요)
TT경기는 보통 짧게 달립니다.(보통 30km내외 입니다. 그리고 업힐TT라는것도 있지만 업힐 시작되면 자전거를 로드로 바꾸는 경기입니다.)
한국에서는 뒷휠을 디스크로 사용하는분을 별로 못본거같아요....
보통 하이림이라고 하는 휠을 사용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TT의 사용 용도는 시간을 짧게 내고 속도유지하는 자전거입니다.
선수처럼 디스크 휠을 한강에서 사용한다고 한다면 속도를 무섭게 낸다고 가정했을때....
측풍이 심하게 휙!!!!불면 어떻게 될까요?
100%는 아니지만 휘청할껍니다.....
아니면 사고 나거나....
이상으로 TT의 설명을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 가겠습니다.(점점 설명이 짧아 지는 이유는.....피곤하고......귀찮아지는..ㅠㅠ)
다음꺼는 BMX와 픽시가 남았는데 그냥 둘다 써버리겠습니다....
BMX는 일명 묘기 자전거 입니다.(어반이라는 것도 있지만 어반은 산악자전거의 베이스이지만 산을 탈수있는지 몰르겠네요 ㄷㄷ)
BMX는 묘기 자전거 이기때문에 크랭크는 조금만하고 스크라켓은 한장인 방면에 프리휠 을 사용합니다.(그래야 묘기가 잘되겠죠? 만약 프리휠이 아니면 표기하는도중에 페달에 정강이가....)
사용 용도는 묘기 자전거 이기때문에 잘안보여요 ㅠㅠ (그래도 대회는 있긴있니다!)
그리고 한강에서 가끔봐요...ㄷㄷㄷ
그럼 픽시에 대해서 말해볼겠습니다.
픽시라는 단어는 언제 생겼는지 몰르지만 브레이크 를 안달으시면 살인무기 입니다.
월래는 픽시는 경륜자전거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픽시가 탄생한 이유는 "사고난 자전거에서 쓸수있는 부품을 해체해서 만든것이 경륜이며 픽시"입니다.
요즘엔 안그렇게 나오지만 브레이크 달아주세요.
그리고 샵가서 삿는데 브레이크 안달려있고 달수없는 프레임이다 하시면 삿던 샵가서 달아주세요 하시거나 샵에서 미리말을 하신뒤 구입을 하세요
' 브레이크를 달고싶다 만약 프레임이 달 수 없게 나와있다면 다른걸로 바꿔달라 '
경륜자전거는 타원형인 자전거 트렉에서 사용하는 자전거이며 숙달된 선수들이 타는것입니다.
경륜자전거는 속도를 내고 순위를 결정하기때문에 가볍게만들거나 브레이크를 안달고 하는 자전거가 많이 있습니다.
경륜과 픽시는 뒷휠이 고정된 자전거입니다.(즉 체인하고 스츠라켓하고 고정되있죠..)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가고 뒤로 밟으면 브레이크와 후진이 되는 자전거 입니다.
한강이나 어디 가든지 보이는게 픽시입니다.
일딴 브레이크를 달고 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 프리휠이라고 하면 더욱더 장착하는게 좋습니다. 보호구(헬멧,장갑)도 착용하시구요
이상 끝으로 끝내며 제가 픽시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맨처음에 말했지만 저희형[친형]과 관계가 없습니다.)
요즘 SNS에서 많이 논란이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노브레이크 를 장착에 모잘라서 헬멧을 안쓰고 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뭐.브레이크 강요 는 안합니다 적어도 헬멧이라도 착용하고 타세요.
가끔 이런분들있습니다.
'브레이크요? 왜써요 ㅋㅋ 스키딩 하면되는걸 ㅋㅋㅋㅋ'
.....스키딩이던 발바닥으로 브렉을 잡던 상관없는데요... 돌발행동이 나오면 어쩌실라구 그럴까요?
그때도 스키딩으로 멈추실껀가요?(잘하시는분들이면 죄송합니다..그래도 브레이크는 장착....하세요 ㅠㅠ)
요즘 N의 웹툰중에 W작품이 유행이라고 해서 보는중입니다.(요즘 중,고등학생이 많이보고 픽시를 탄다는 말도 있고...)
W작품은 시작하기전에 픽션이며 브레이크는 장착을 권하고 있고 헬멧과 보호구를 착용 하라고 써있습니다.
근대 왜 안달아요?
이유가 뭐예요?? 단지 자신의 허벅지를 믿고 타는건가? 아니면 스키딩에 자신있어요?
스키딩에 자신있다는분들은 뭐라 안하겠습니다만.
만약 사고가 났는데 픽시에는 브레이크가 없고 헬멧도 착용안했다면 어떨꺼같습니까?
그냥 아 사고 났네? 하실라구요? 일딴 노브렉 픽시에 헬멧없이 사고 났다면 잘못하면 사망 합니다.
취미로 즐기는 자전거를 생명을 달고 타고싶으신건가요?
아니잔아요 적어도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헬멧 은 중요한고 또 중요 합니다.
저도 알아요 안달고 싶은 마음..근대 사고현장 직접 보셨나요?
전 봤습니다.
아는 지인이 픽시타는데 저랑 같이 라이딩하다가 병원에서 약 9개월 누워있었습니다.(물론 전 그때 산악자전거 이구요)
그분도 스키딩에 자신있어서 장착 안하고 다니던분 입니다.(전 안전상 안전거리 확보한 상태였구요)
[사고난 곳은 자전거 도로 진입하기전 유료 주차장하고 근접이 되있는곳이였습니다.]
그분도 돌발행동 이 나오자마자 스키딩을 못하고 차량하고 붙이치고 날라갔습니다.
그때 그분은 헬멧을 쓰고 있어서 다행인지 몰르지만 머리부터 떨어졌습니다.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헬멧은 깨지긴 했지만 순간 기억을 잃었다고 하네요.
결국 그분은 자전거를 처분하고 요즘 취미를 바꿨습니다.
픽시여러분 자신의 생명을 '담보' 로 노브레이크로 다니고 싶으면 다니세요.
헬멧 안쓸라면 안쓰세요 한번 사고 나봐야 정신차리시죠?
제발 부탁이지만 브레이크를 장착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다치거나 불행한일 있으면 부모님과 친인척분들이 슬퍼합니다....
못박는 짓을 하지말아주세요...
p.s : 노브렉이 좋으면 경륜장가서 타시던지 하시구요(요즘 개방 쩔어줍니다 선수 훈련[훈련시간 6시간 이하]안할때는 개방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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