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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발표 여전한 의문
게시물ID : sisa_539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라인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5 10:37:00
dna , 치아, 왼손 손가락 골절부분
결국 이것들로 확인했다는건데,

다 조작가능하잖아요.
대조 샘플을 누가 어떤경로로 전달하는가?
이게 가장문제 아닌가요? 몰라서 그런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치아야 가족들 말에 의존한 대조였다는데
그거야 당연히 가족은 시체가 유병언이라고
판명이 나야 좋은거니까 입을 맞출수있고,

손가락 골절도 시체를 조작할때 변형시킬수
있는거고,

dna 대조샘플 누가 전달하는지 이걸 모르겠는데
한패라면 시체의 타액을 미리 채취해두고,
국과수에 전달할때 바꿔치기 했거나 전달했으면
국과수는 시체 타액과 뼈조직으로 검사한거니
당연히 일치일테고,

국과수는 제대로 했더라도 중간 과정인들이
조작할려면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모르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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