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과수가 조작을 했다고 쳐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켜보는데 그들을 속일 수 있을까?
그리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참여한 국과수 결과발표를
애초에 조작이나 할 수 있을까?
물론
유병언이 기거했던 장소와 유병언의 직계가족들의 DNA 샘플링을
누구인지 모를 시신의 DNA를 미리 사전에, 애초에 계획을해서 심어놓았다는
극본하에는 물론 가능하죠.
그런데 이런 치밀한 조작 누가 가능?
공작도 제대로 못하는 국정원?
이번에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 검경?
ㅋㅋㅋㅋ
이들이 했다면 곧 뽀록나니
지금 성낼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