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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업라이징...
저 표지를 보고 여러가지를 떠올리셨을텐데 그게 맞습니다
사실 이 게임에 대해선 진지하게 생각해선 안돼요
저런 요소들은 전부 풍자하거나 웃기려고 사용되었고
일본은 찬양한다던가 그런 내용은 조금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심의도 통과하고 정식한글화도 됬지만...
사실 한국인이 보기엔 그리 재밌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레드얼럿 3의 줄거리-
욱일제국... 영어론 엠페러입니다
요약: 연합군이 핵써서 이기니깐 소비에트가 과거로 가서 아인슈타인 죽여서 핵 없앰 ㅇㅇ
근데 나비효과로 일본이 짱짱세져서 돌아움
그래서 일본 발라버림 ㅇㅇ
이전작들과는 달리 스토리가 너무 부실합니다
핵은 없으면서 방사능물질은 나오고
욱일제국이 갑툭튀했다고만 나오고
왜 저딴게 생겼는지 제대로된 묘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잠깐 해보려고 켠거니깐 메인스토리를 진행하기엔 약간 부담되고...
유리코 전선을 해봅시다
-유리코 전설-
※레드얼럿에는 유리코 오메가라는 유닛이 나옵니다
교복, 트윈테일, 초능력, 욱일기 라는 일뽕스러운 요소를 다 섞어서 나온 캐릭입니다
다만.... 너무 못생겼습니다
이것도 일본 까는 요소의 일부죠
일본의 초능력자물의 클리세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으아아아아악 오글오글
최저사양으로 돌리는중입니다;;
최저사양으로 연재하기는 아무래도 좀 그렇죠;;
게다가 오글려서 더 못하겠어요!!
여기서 끝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