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강병규가 진행중인 재판은
1. 정태원이랑 아이리스 폭행 건 관련 재판
2. 이병헌이랑은 전여친이 벌인 일에 대한 배후조종 인물로 지목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진중인거임.
사람들이 이 두개를 혼동하고 있음. 이병헌과 아이리스 폭행사건과는 무관함.
1. 이병헌 전 여친 권모씨 결혼약속에 속아 유린당했다며 기사 터뜨림
2. 권씨 대리인 자청하는 사람이 이병헌 나체사진 포함 추가사진 100여장 더 터뜨릴 거라 기사에 폭로
3. 결혼약속에 속아 창창한 국가대표 인생 포기하고 왔는데 버려짐 크리 당했다고 폭로
4. 권씨 이병헌 도박혐의 뒤집어 씌우고, 1억원 손해배상 소송 검. 이병헌은 권씨 명예훼손 및 협박혐의 고소 함
5. 이병헌이 반응 없자 권씨 모녀 일본 티비 인터뷰 감행.
인터뷰에서 결혼 약속은 한적은 없다고 자폭(이병헌 혼인빙자 간음 아님)
6. 네티즌 수사로 리듬 체조 단체국가대표 2004년에 끝난거 밝혀짐.(메달과 거리멈)
7. 권씨 모녀가 앞으로 이병헌 촬영장, 행사장 마다 찾아갈 꺼다 인터뷰 함.
8. 권씨 자칭 대리인 왈 앞으로 이병헌한테 추가 소송 할꺼임 인터뷰 함.
9. 갑자기 권씨 모녀 캐나다로 토낌.
10. 권씨 변호사도 고용한적 없음이 밝혀짐.
11. 검찰 조사 결과,권씨 언론플레이 도와준 사람들이 강병규 및 그 지인들로 밝혀짐
지인들 소개
2009년 11월부터 이병헌 소속사로 권양의 삼촌으로 가장한 "장모씨"가 협박 전화
추후 장모씨는 아이리스 현장에 강병규와 함께 나타남.
검찰조사 시작되자 “장모씨”는 중국으로 도주
검찰조사결과 “장모씨”가 전직조폭
권양의 친한 언니라는 “최모양”, 권양과 함께 이병헌측에 접근하여 둘 관계의 사진 등을 폭로하겠다고 20억 요구하며 협박하다 거절당함.
“최모양” 은 강병규의 여자친구
협상이 안되자 “박모씨”등장 보도자료 배포 및 방송사 인터뷰등 언론플레이
“박모씨”는 강병규 소속사의 대표로 밝혀짐
12. 이병헌 권씨 도와준 강병규, 강병규 여친 최씨, 자칭대리인 박씨(강병규 소속사 대표), 협박전화한 장씨(강병규 지인, 중국 도피중)
공갈 협박 및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
13. 강병규 처음에 모르는 여자라고 하더니, 불쌍해서 도와줬다고 말 번복
참고 링크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26508_5780.html
여기서 모른다고 강병규입으로 말하는 뉴스동영상
14. 2010년 3월 이병헌 도박 무혐의, 강병규와 그 지인들 모두 검찰에 기소돼서 출국 금지.
15. 현재까지 강병규, 강병규 여친, 장씨형사재판 진행중
관계도
이게 사건팩트고 조폭동원사건은 아이리스 제작자랑 생긴일임 이병헌이 아니라
그리고 김승우가 무슨 강병규 구세주처럼 소문이 났는데 김승우 증언당시에도 강병규랑
법정서 고성오가면서 싸웠음
김승우는 또 강병규가 정 대표의 후배 A씨로부터 야구방망이로 뒤에서 먼저 등을 맞았고 이후 강병규가 방어하는 과정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고 진출한 것으로 전함
또한 강병규가 정 대표의 또 다른 후배인 B씨를 폭행했다고도 진술했다. 이 과정에서 김승우와 강병규는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펼치며 고성까지 오가는 공방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4&docId=15705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