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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광주라노벨나눔 집계 및 후기, 이사가기전에 거의 끝나갑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253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러먹은놈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25 20:41:14
이것은좀비입니까?   :    자뻑왕뻑킹님 - 좀비입니까 라이트노벨 수위가 너무 높은것 같다며 나눔 포기하셨습니다.
조만간 다시 주인을 찾아보도록 해야할듯...ㅠ

기교소녀는 상처받지않아   :   잉여양식장님 - 내일오전에  이사가는데, 이사완료돼는대로 주말에 직접 찾아오신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완료 목록------------------------------------------------------------------------------------------------

단칸방의 침략자   :   GANGNAM님, 알바뛰는 마왕님.내 뇌속의 선택지   :   추명마시롱♥님 - 두분은 목요일에 만났습니다. GANGNAM님은 뭔가 소심해보이는 분이셔서 별 말없이 잘 읽으라고만 말하고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추명마시롱님은 나눔 인증 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   바부멍충이님 - 1시간넘게 버스타고 달려와서 나눔받으셨습니다. 굉장히 아는 것도 많고 유쾌하신 분이라 나눔하고 잠깐 이야기했는데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銀님 - 만나서 책 나눠드리자마자 별 말 없이 떠나가버려서 좀 섭섭했는데 헤어진지 몇분만에 카톡으로 고맙다며 츤츤거려서 굉장히 설렜습니다. 아, 인증글도 감사합니다.

매관매직 스크램블   :   밀랍양초님 - 세권밖에안돼는 책하나 받으려고 열심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가서 커피한잔 사주신다는데 앤씨아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마음만 받고 사양했습니다. 함께 시원한데서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   앤씨아님 - 고등학교2학년이 금요일 오후에 책받으러오셔서 어라? 했는데 방학했다더라구요. 황금같은 방학중에 시간내서 책받으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알려주신 정보도 감사합니다.

엔딩 이후의 세계   :   마님왠쌀밥님 - 목요일에 오셨었는데 도서관에서 에어컨 쐬면서 피서하다가 문자를 놓치는 바람에 그냥 돌려보낸 점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한마음에 다른 책들 끼워드린다고 했는데 괜찮다기에 택배로 최대한 빨리 보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  프프프플님, 오늘의 기사 미로쿠,리틀묵시록   :   killingship님 - 두분은 지금 있는 곳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택배로 신청하셨는데 책들 수가 생각보다많아서 착불이 5000원 가까이나와서 괜찮을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택배 무사히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cuamew님 - 8월 넘어야 택배를 받을 수 있다기에 책은 포장해서 집에 보관해 뒀습니다. 이사 끝나고 8월이 되는대로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농림   :   공대죽돌이님 - 공대죽돌이님... 메일 답변좀해주세요... 메일 봤다고 답글 다셨길래 로그인해보니 답장이 안와있어서 뻘쭘했습니다. 연락두절상태라 농림을 어떻게 처분해야 하나 하고있는데, 7월말까지 연락이 안돼면 뻑킹님이 취소하신 좀비입니까와 함께 다른 분에게 나눠드릴 생각입니다.


모르는 분들이랑 커뮤니티에서 즉석으로 시간잡아서 나눔하는 거라 굉장히 불안했는데, 다들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분들이라 나눔하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동안 힘든 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덕후중에 나쁜놈 없다더니 사실이었나
택배신청하신분들 도착인증글과 잉여양식장님 나눔까지 다 끝내고 이사 잘 마감된 후에 제대로 된 후기랑 남은 책들의 처분에 대한 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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