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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GOP 총기난사사건 정리 및 근황
게시물ID : sisa_539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UsEr
추천 : 2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25 20:47:41
[사건발생 및 경과]
(국민티비, '14.06.24.)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444




[골든타임 동안 초동대처 실패]
(국민티비, '14.06.27.)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513
(국민티비, '14.07.09.)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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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조치]
  • 전반적 지휘감독 소홀. 사단장 포함한 지휘관(중대장 이상), 지휘자(소대장 이하) 문책(사단장 보직해임, 기타 징계조사 의뢰) 결정.
  • 김관진 국방장관의 공언, 국방부의 재발방지 대책은 2005년 총기난사사건 대핵의 재탕에 불과
  • 관행적 분석과 대책, 심각성 없고 개념도 없어
  • 2005년 총기난사사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병영문화개선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군 인권 실태조사' 실시
  • 2007년, '군인복무기본법안'(병사 상호간 명령 금지)을 입법예고했으나, 정권 바뀌며 폐기
  • 이명박 정부, 군기 세지고 병영문화 개선에는 소홀
  • 2010년 천안함 침몰, 2011년 해병대 총기난사 발생
  • 이번 사건을 개인의 잘못이나 단순한 지휘책임으로 보는게 아닌, 군대 문화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 인권이라는 이념이 군대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민주적 통제)가 필요. 
(서울신문. '14.07.1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15500192
(오마이뉴스. '14.07.2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6689
(JTBC, '14.07.15.)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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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병장은]
  • 임모(22) 병장, 강릉아산병원에서 22일 치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진료 예정

(강원도민일보, '14.07.22.)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0652


[총기난사사건의 반복]
  • 2005년 연천 육군 28사단, 김동민 일병 총기난사.
  • 2011년 강화도 해병대 2사단, 김상병 총기난사.
  • 2014년 육군 22사단, 임병장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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