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이들 글이 이제 지겹고 여기서 친목질하고 공감구걸하는거 보기가 불편하다... 라는 글을 읽고
분탕질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정말 오유 유저님이더군요
그래서 맨붕와서 탈퇴했다가.... 아침에 또 오유를 기웃기웃거리는 자신을 발견......
그래도 대부분의 오징어분들은 아직도 아재를 반겨주시는거 같아서.. 눈팅을 위해 조심스레 재가입해봅니다..
댓글은 할꺼같은데... 글은 한두달 정도는 자제하려합니다..
자게이들과 오징어분들하고 싸우는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