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풀리는 주요 선수가
배영수 윤성환 안지만 권혁
이성열
박용택
최정 김강민
장원준
정도 같은데
삼성팬인 저 입장으로선
외부 FA는 포기하고 배영수-안지만-(권혁?)을 잡아야 될것 같고
윤성환은 정인욱, 차우찬 등의 선발 성장을 위해서라도 다른팀으로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35세니 4년 계약한다 가정하면 솔직히 1~2년밖에 제몫을 못할 것 같아요
오히려 한화나 LG 같은데서 영입하면 선수 한명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35세의 선발투수를 거액 주고 영입할 팀이 어디가 있을지.. 장원준이라는 걸출한 선발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