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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6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R.S.★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2/15 00:29:19
ATM에가서 잔액을 조회해보니 400원이 모잘라서 만원을 못뽑는 것이었스빈다.
집에 오는 내내 만원뽑을 궁리를 했스빈다.
집앞 대문에 도착했스빈다.
열쇠구멍에 지갑을 댔스빈다.
문이 열리지 않았스빈다.
아... 그랬다구요;;;;;; ㅈ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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