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음악 자주 듣는 잉연데요 주말에 할 짓없어서(ㅠㅠㅠ) 글이나 써보려고 왔습니닼ㅋㅋㅋㅋㅋ
저번에도 음게에 한번 시험 기간에 공부 하기 싫어서 쓴 글이었는데 베오베를 가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
이번엔 팝송 몇곡 올릴려고 합니다
팝송은 예전부터 종종 듣곤 했는데요
진짜 좋은 곡들은 다들 처음에는 그냥 곡이 좋아서 듣다가
너무 좋아서 가사 찾게 만드는 거 같아요(영어를 잘 못해서ㅋㅋ;;)
Back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위에 말처럼 진짜 듣다 듣다 너무 좋아서 가사 찾아 들었는데
가사도 너무 좋은거에욬ㅋㅋ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여태까지 쭈우우욱 듣고 있는 곡이네요ㅎㅎ
MYMP - Say You Love Me
진짜 이곡은 듣고 있으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욬ㅋㅋ
타 가수들이나 오디션 프로에서도 자주 불려지는 곡인데 그때마다 완전 경청합니닼ㅋㅋㅋ
Plain White T's - Hey There Delilah
이 곡은 실제로 밴드 보컬이 deliah를 위해 작곡한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뭉클한 그런게 느껴지는 곡이에요
그게 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ㅋㅋㅋㅋ
Jason Mraz -I'm Yours
이 곡은 예전에 영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처음 듣고 좋아서 가는 내내 들은 곡입니닼ㅋㅋㅋ
근데 안지루했어욬ㅋㅋㅋ 영국에 가니까 거기서도 사람들이 기타치며 부르고 있더라구욬ㅋㅋㅋ
그리고나서 나~~중에 한국에서 미발표 곡으로 불렀대서 엄청 놀랬어욬ㅋㅋㅋ
MIKA - Grace Kelly
저번에도 미카 곡을 넣었는데 이번에도 미카 곡을 넣어버렸네요ㅋㅋㅋ;;
Grace kelly는 제가 처음으로 들어본 미카 곡이네요
고등학교 때 라디오 종종 듣던 편이었는데요
당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다가 너무 좋아서 그때쯤 부터 요즘까지도 종종 듣는 곡입니다ㅎㅎ
Extreme - More Than Words
more than words인데요 이곡은 도입부의 기타 사운드만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곡이에요 ㅎㅎ
John Lennon - Imagine
중학교 때 교과서에 있었던 곡으로 기억하는데요
뭔가 가슴 뭉클한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아마 그 때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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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뮤비로도 유명한 곡이죠? all about loving you 인데요
이곡은 처음에 뮤비만 보고 잘 몰랐다가
나중에 다시 듣고 나서 그 후로 한참동안이나 계속 듣던 곡이네요ㅎㅎ
Les Miserable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제작년에 극장에서 보고 나서 한동안 레미제라블 노래들만 들었었어욬ㅋㅋ
최근에 시위하시면서 부르셔서 그때쯤에 또 몇 날 며칠 들었었네요 ㅎㅎ
Michael Jackson - Man In The Mirror
작년 연말쯤 부터 엄청 자주 듣는 곡인데요
가사를 보니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저번주에 k팝스타에서 편곡을 해서 나왔었는데
이전에 슈스케에서 존박이 부를 때는 곡을 잘 몰라서 좋은지 몰랐는데
k팝스타에서 했을 땐 곡을 알고 들어서 그런지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그 부분만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만 할게요 ㅎㅎ
마무리는 음.. 즐거운 주말 되세욬ㅋㅋㅋ~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