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병언 별장에서 유병언 본적도 없는데 구원파애들 진술만 믿고 지금 별장에 들렸을 것이다 라고 단정하는 것도 웃기고
별장에서 나온 체액이 유병언 것이란 건 또 어떤과정에서 확신하게 된건지?
그리고 제일 웃긴건 경찰이 구원파랑 같은 조직인가? 왜이리 구원파 신도들 말을 신뢰해?
구원파란게 유병언 맹신하는 미치광이 집단이라고 단정해서 지금 유병언 수사 들어가는 건데
그 미치광이 집단 구성원들을 100%신뢰하는 인간들은 뭐지? 같은 한패인가?
검찰이 자꾸 별장에서 유병언 체액 발견했다니까 사람들이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는데
나는 애초에 이것부터가 제일 의심간다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