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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쟁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봄
게시물ID : lol_85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잘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15 21:09:35
1.시발점은 욕설이 섞인 말투로 글을 쓴 아리에띠.

2.말랑귀의 반응은 누가봐도 도가 지나쳤다.

3.욕설이 기분 나쁘다고 욕설로 화답하는 대부분의 글과 댓글은 모순이 짙었다

4.아리에띠의 티모 자부심은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기 충분했다.


이제부터는 주관적임

아리에띠가 글에 시발 병신들을 섞어쓰는건 허세성이 강했고 오유 성격상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말랑귀의 반응은 발정난 개처럼 '널 물어 뜯고 싶어!' 수준이였고 솔직히 도진개진
그 이후에 동조하며 ap티모를 씹던 다른 분들도 어째서 안좋은지는 생략하고
티모 쓰레기! 티모때문에 랭겜이 망해! ap티모가 왜 구진지 몰라? 마스티이 out
솔직히 까고 말해서 롤 이해도가 떨어져보이는 반응이였고 원딜vs원딜전에서 티모가 강력함을
전혀 인식하지도 못 하는 듯 했음.

티모 컨셉 자체가 안티ad캐리고 원딜들 대부분은 티모와 라인전을 할때 애로사항이 꽃피게 됩니다.
 비주류인건 궁극의 잉여성 때문이고 qwe 스킬셋 자체는 훌륭한 편입니다.

닥치고 티모를 까는 공격성 , 욕이 기분나쁘다며 욕하는 이중성 , 티아라사태는 치아라로 보면서 
인터넷상 단체린치에 끼는데 보여주는 쓸데없는 적극성

오유내에서 언급되는 대표적 문제인 10선비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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