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마니 머니 유벙언이니 그사람 아들이니 해서 매일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는데
문득 "근데 그래서 저사람들 정확히 무슨 죄를 지은거길래 저렇게 야단을 떨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 나라에서 누군가 사람을 열심히 죽이고 다닌다.
근데 그나라는 살인허가증을 돈내면 내주는 나라라면
이 문제의 핵심은 당연 살인자보다도 살인을 허가해주는 나라에 촛점이 맞춰져야 마땅할것이다.
허가 다 해줘놓고는 사고 났다고 언론에서 지랄 염병들을 하는 걸 보니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다.
사업 하는 작자들 편법이니 머니 당장 불법 아니라면 머라도 할 인간들 수두룩 빽빽이다.
나 진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