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이렇게 귀엽고 훈훈한 걸 그리다니 영 적응이 안 돼는데,..
참고로 이걸 그린 작가분은 이퀘걸 포간그림계의 거성이신 분입니다. 아이디인 ponut joe의 ponut은 브로니 중에서도 말박이계의 은어로, 툭 튀어나오고 중간이 쑥 들어간, 마치 도넛같은 항무-......
흠흠.. 이 정도만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