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콤플렉스 고쳐보고자 안검하수랑 코도 분필처럼 높게 안하고 적당히 자연스럽게만 올릴생각입니다 안검하수는 너무 심해서 오히려 주변에서도 하라고 할정도구요. 근데 친누나가 자꾸 남자세끼가 무슨 성형이냐고 걍 생긴대로 살라고 합니다 지도 코 뜯어고쳐놓고 저한테 구박입니다 워낙 자존심이 쎄다보니 없는말까지 지어내서 말싸움하다보니 도저히 못이깁니다. 남자가 성형하는게 그렇게 욕먹을일인가요?? 독신주의라 나중에 결혼할생각 없고 여행다니면서 나중에 애낳으면 그게 유전될일도없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하려는건데 누나가 자꾸 엄마한테 못하게 설득까지 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