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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대학생이 2억 넘는 예금 유승민 자녀들 '금수저' 된 이유는?
게시물ID : sisa_850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7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17 23:39:31
[대선주자 검증] '용돈 저축'으로 보기 힘든 자녀들의 재산, 세대 생략 증여로 절세했나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글:이종호, 편집:최유진]
 
 
 
 
 
▲ 외신기자 간담회 참석한 유승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유성호
 
 
대권주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장녀 유담(23)씨가 다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재산문제 때문이다. 유담씨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뛰어난 외모 외에도 예금·보험 등 2억 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금수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가 특별한 소득이 없는 20대 대학생이었던 만큼 증여를 통해 형성한 재산인지 여부도 논란이 됐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17183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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