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될 그 어떤 인물에게 당부의 말 한마디 하겠습니다.

전 당신의 선거구가 아닐수도 있으며 투표에 당신을 찍지 아니 하였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당선된이유는 그 지역, 내가 사는지역에서 당신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당신이 당선된것입니다. 
당신을 찍은 투표층은 중장년층 노인층일수도 있고.
젊은층일수도 있지만 당신이 그 직책에 당선된이유는 그 직책에 맞게 열심히 열심히 해달라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내새웠던 공약들,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노력했지만 실현하지못한 공약도 언젠간 생길겁니다.
다만, 노력을한다음 정말 노력을한다음, 못한것이라면 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여러 대한민국의 삶이 숨쉬는 이땅 정말 근심 걱정없이
살수있게. 정말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달라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과거처럼 당선된후 말바꾸면... 정말. 저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할겁니다.

참고 전 25살. 아직 30번이 넘는 투표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