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뜻이 아니라 좋은의미에서요.
논타겟 액션형 게임 좋아하는 제 취향에도 딱 좋고
이쁘고 룩딸치기 좋은것도 맘에 들고
캐릭터도 남캐 여캐 할것없이 다 이쁘고 멋있어서 마음에 들고
단점이래봐야 뭐 거래하기 불편하고 로딩 좀 잦고 한 사소한 것들이긴 한데
문제는 넥슨게임이라 현질욕구가 너무 자주 오네요;
저번에 카단 이세트 아바타 키트 나왔을때 십만원? 십이만원인가 지르고 종이쪼가리만 건져서
할게 못되는구나 싶어서 한동안 다른거 했었는데(근데 던파를 하고있다는게 함정)
이번에 골든타임이나 받아볼까 하고 오니까 서큐퀸? 아바타 키트를 팔고 있네요.
또 급 뽐뿌질...;
질러봐야 돈낭빈거 뻔히 아는데도 뽐뿌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걍 템 빠르게 급처하고 확실히 빈껍데기만 남겨야겠어요. ㅠㅠ
캐릭이 너무 이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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