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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30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net★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6 19:35:04
흠..
전 한국식 장고 라고 즐겁게
관람했는데. 많은분들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네욜 ㅠ
중간 나레이션이 영화를 대하드라마처럼
만들긴했지만서도.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의 장고를 너무
재미있게본 저는 군도에서 장고냄새가
많이나서 즐겁게봤네요.ㅎㅎ
게틀링건이 나오는건 무리수였지만,
그많은 포졸들을 상대하기엔
주변인이 너무 죽어버렸죠.. ㅜ
거기다 장고의 오마쥬 로써도
등장을 한거같아요.
엄청 혹평을 받을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ㅎㅎ
하정우씨 표정과 감정이 약간 매치가 안되는
듯한 느낌, 강동원씨의 현대식 발성과
발음.. 스토리텔링이 잘 안된다고 느낀건지
나레이션의 과도한 출연..ㅋㅋ
3가지만 눈에 띄고 나머진 너무 좋았네요.
특수효과부터 분장 액션씬 다 웃기고
흥이 났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기에 부족한 영화는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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