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악 : 떠돌이개 동네사람 들이 잡아먹을라고 벼루고 있었음
작성자 어머님이 너무 가여워 먹이주며 거두웠음
동네사람들 그래도 잡아먹자 함
품종 좋은 개라고 구라치고 잡아먹으면 신고한다고 선포
저는 누렁이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것이 좋은것이여~ ㅋㅋ
전편에 올린것은 사진이 돌아가서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쁜사진 2장 보정해서 투척!!
눈이 참 해맑죠? ^-^
첫번째 출산을 무사히 마치고 아이들 까지 이뻐라 하는 우리 누렁이
이제부터 근황사진 갑니다!!!
오홋! 주인님 오셨어요? 헤헤헤 먹을것은? ^ㅠ^
생긴거와는 다르게 다른 동네 암캐들한테는 매우 차갑게 굽니다.
암캐 끼리는 신경전 벌이다 앙~! 하고 물기도 한다고..
숫캐한테는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여러 개들이 찾아오곤 한다는...(인기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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