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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전설의 레전드로도 설명이 안됨..
게시물ID : muhan_32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새기아방
추천 : 2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6 20:02:30
스노쿨링할때는 소리내서 웃으니 목이 아프더군요..

그러다 문어잡으때는 안쓰던 근육을 쓰면서 웃었는지 어깨가 아프더군요.. 

그렇게 아픈몸을 견디며 계속보는데..

무에타이 까지는 어깨까지만 아팠는데..

춤추기 시작하니 진짜 아파서 웃는게 괴로울 정도였는데..

마지막 셜록에서.. 창자 끊어질뻔 했네요..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픈데 배까지..

우울하던 주말 정신나간거처럼 한바탕 웃고나니 

유쾌! 상쾌! 통쾌! 해졌네요

무도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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