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지런해요. 부지런하게 잔꾀를 많이 부립니다. 그 행동력으로 해를 끼쳐요. 그러다 보니 원래 곱지 않은 외모에서 쥐와 같다는 인상을 주게 되죠.
외모가 추해도 사람 속이 위대하면 대할때 용과 같이 위엄이 느껴지고 외모가 아름다워도 사람 속이 추하면 대할때 뱀과 같이 징그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민주 대선후보 중에도 요즘 보면 꼭 쥐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이명박과 비슷한 이유로. 물론 이명박이 몇 배는 더 나쁜놈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