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수술중 무려 이빨 232개를 17살 한명한테서 뽑아냈음
Ashik Gavai가 이 이빨들의 주인공인데 입안에 종양이 자라는데 이 종양이 계속 새 이빨을 자라게 만든거임. 병명은 complex composite odontoma.
그레서 의사들이 총 232개의 이빨을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손수 뽑아냈고 세계신기록임. (전 기록은 37개 - 참고: 전기록은 윗턱에서 나온거고 이번엔 아랫턱에서 나왔음)
어쨋든 수술은 잘 끝났고 Ashik은 이제 총 28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음 (보통 어른은 32개)
근데 문제는 종양을 다 없애버렸는지가 확실치가 않아서 재발할수 있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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