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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9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대해줘
추천 : 1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6 22:21:20
목뼈 와 머리카락...
마을 주민이 가져 갔고
다시 수습 해 왔죠.
왜...?
부정 탄다고 무덤가도 돌아가는
시골 사람 마인드인 저 로써는 납득이 안갑니다.
누가 감히 시체에 손을 대고
구더기가 바글바글 하는 악취 속에서
목뼈와 머리카락을
무슨 목적으로 가져 갑니까?
경찰도
가져 간 이유는 밝히지 않네요.
마을주민이 아니기 때문이죠.
목뼈 ...머리카락...
마을주민이 한 짓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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